초보자도 결 자국 없이 얇게 바르는 법, 더툴랩 베이스 브러쉬 & 스펀지 세트 리뷰

뷰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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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툴랩프로 셋업듀오

더툴랩프로 셋업듀오

 

공들인 베이스 메이크업이 자꾸 뜨고 뭉치는 이유

손이나 퍼프로만 대충 발랐을 때의 한계 (두꺼운 발림성, 모공 부각)

아침마다 기초 스킨케어를 탄탄하게 하고 비싼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오후만 되면 코 옆이 끼이고 베이스가 몽글몽글하게 뜨는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메이크업이 뜨고 무너지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양 조절 실패’‘밀착력 부족’에 있습니다.
바쁜 출근 시간에 손가락이나 일반 내장 퍼프로 슥슥 문질러 바르게 되면,
파운데이션이 피부 위에 두껍게 얹어지면서 피부의 미세한 주름이나 굴곡,
넓은 모공을 제대로 커버하지 못하고 오히려 요철을 부각시키는 역효과를 낳게 됩니다.

베이스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민킴 PICK 더툴랩 프로 셋업 듀오를 구매한 계기

저 역시 ‘파데 유목민’ 생활을 전전하며 파운데이션 자체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평소 신뢰하는 뷰티 유튜버 ‘민킴’님의 영상을 보고 메이크업의 완성도는 화장품의 질보다 ‘도구’가 결정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상에서 민킴님이 모공 커버와 얇은 피부 표현의 치트키로 극찬하신 제품이 바로 ‘더툴랩 프로 셋업 듀오’였고,
늘 베이스가 두꺼워져서 고민이던 제 피부에 딱 맞는 해결책이 될 것 같아 곧바로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더툴랩 프로 셋업 듀오 구성품 디테일 분석

모공 사이를 촘촘하게 메워주는 짭짤이 브러쉬의 모질과 텐션감

이 세트의 핵심인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일반적인 납작 브러쉬와는 형태부터 다릅니다.
일명 ‘짭짤이 브러쉬’라고 불릴 만큼 모의 길이가 짧고 굉장히 밀도 있게 꽉 차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탄성(텐션감)이 어마어마한데, 이 단단한 텐션감 덕분에 초보자가 대충 슥슥 그어도
파운데이션이 피부 굴곡과 모공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촘촘하게 채워줍니다.

피부에 닿을 때 따갑지 않고 부드럽게 글라이딩 되는 최고급 인조모의 퀄리티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브러쉬 자국을 없애고 밀착력을 높여주는 쫀쫀한 전용 스펀지 특징

브러쉬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전용 스펀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브러쉬로 아무리 얇게 펴 발라도 특유의 붓 결 자국이 남기 마련인데,
이 쫀쫀한 밀도의 스펀지가 그 자국을 감쪽같이 지워주는 지우개 역할을 합니다.

일반 웨지 퍼프보다 훨씬 탄력이 좋고 기공이 조밀해서,
피부 위에 겉도는 남은 파운데이션의 유분기를 싹 흡수해 주고 베이스를 피부에 자석처럼 착 달라붙게(픽싱) 만들어 줍니다.

찰떡궁합! 브러쉬와 스펀지를 활용한 무너짐 없는 베이스 완성 팁

Step 1. 브러쉬로 파운데이션을 최대한 얇게 펴 바르는 각도와 스냅

전문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은 것처럼 베이스를 연출하려면 브러쉬의 각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브러쉬에 파운데이션을 소량만 고르게 먹인 뒤, 피부와 직각(90도)에 가깝게 세워서 톡톡 두드리듯 짧게 끊어 발라주세요.
눕혀서 길게 쭉쭉 긋는 것보다, 짧은 스냅을 이용해 모공 부위를 둥글리듯 터치해 주면 피부 결을 따라 파운데이션이 아주 얇고 고르게 밀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tep 2. 물 먹인 스펀지로 가볍게 두드려 결 자국 없애고 지속력 높이기

브러쉬로 전체적인 커버를 마쳤다면, 이제 스펀지가 나설 차례입니다. 건성 피부이거나 속광을 살리고 싶다면
스펀지를 물에 충분히 적신 뒤 물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꽉 짜서 사용해 보세요.

수분을 머금어 빵빵해진 스펀지로 얼굴 전체를 가볍고 빠르게 톡톡 두드려주면,
보기 싫은 브러쉬 결 자국이 완벽하게 블렌딩 됩니다.

동시에 수분감은 채워지고 픽싱력은 200% 높아져서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무너짐 없는 베이스’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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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메이크업 도구 관리, 올바른 브러쉬 세척 방법

트러블 방지를 위한 브러쉬와 스펀지 세척 주기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관리가 소홀하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파운데이션의 유분과 수분이 섞여 있는 도구는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따라서 피부에 직접 닿는 스펀지는 가급적 1~2회 사용 후 바로 세척하거나 오염된 부분을 잘라내어 사용하는 것이 좋고,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늦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전용 클렌저로 세척해 주어야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전용 클렌저나 중성 세제를 활용해 모 손상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

세척 시에는 브러쉬 전용 클렌저나 순한 폼클렌징, 혹은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사용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고 브러쉬를 가볍게 휘저으며 파운데이션 잔여물을 녹여냅니다.

이때 가장 주의할 점은 브러쉬의 쇠 부분(구관) 안쪽까지 물이 깊게 들어가지 않도록 모 끝부분만 살살 비벼 빠는 것입니다.
구관 안쪽의 본드가 녹으면 털 빠짐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척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꾹 짜낸 뒤, 모가 아래를 향하거나 눕혀진 상태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해 주시면 됩니다.

직접 써본 장단점 요약 및 총평

확실히 얇아진 피부 표현력 (장점)과 매번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 (단점)

더툴랩 프로 셋업 듀오를 한 달간 꾸준히 사용해 본 결과,
최대 장점은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도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듯 매끄럽고 얇은 도자기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베이스 메이크업에 들이는 시간 대비 결과물의 퀄리티가 수직 상승합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모공 브러쉬 특성상 파운데이션이 촘촘한 모 사이사이에 깊게 끼이기 때문에
세척 과정이 일반 납작 브러쉬보다 조금 더 까다롭고 번거롭다는 점을 감수해야 합니다.

평소 메이크업이 두꺼워지거나 잘 무너지는 분들께 강력 추천

결론적으로 더툴랩 프로 셋업 듀오는 평소 파운데이션이 때처럼 밀리거나 오후만 되면
모공에 하얗게 끼이는 현상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셨던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뷰티 툴입니다.

지금까지 다뤄온 수많은 베이스 메이크업 도구 중에서도 단연코 ‘인생템’이라고 부를 만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 제품이었습니다.
파데 유목민 생활을 끝내고 싶다면 화장품을 바꾸기 전, 이 듀오 세트로 먼저 베이스 스킬을 업그레이드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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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 시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